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가 고관절 통증 탓에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어 "로젠버그가 예전에도 고관절에 불편함을 느낀 적이 있다.트레이닝 파트에서 주사나 약물로 치료하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견을 냈다"며 "복귀 시점은 아직 점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로젠버그는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3.23을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