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대표’ 울산 HD가 미국에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울산 HD 선수들이 클럽 월드컵을 위한 첫 현지 훈련에 앞서 미팅을 갖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다음 날인 7일 오전 10시부터 실내에서 액티베이션을 진행, 실외에서는 현지 적응과 컨디션 점검, 패턴 훈련을 약 두 시간 정도 소화하며 미국에서 첫 훈련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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