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사이가 극도로 악화하면서, 미국 최고의 '파워커플' 중 한 쌍으로 꼽히는 밀러 부부가 난감한 입장이 됐다고 CNN 방송 등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남편 스티븐 밀러는 트럼프 대통령을 보좌하는 백악관 정책담당 부비서실장이며, 부인 케이티 밀러는 최근 수개월간 머스크의 고위 측근으로 일하면서 정부 안팎에서 그의 인터뷰 관리 등 공보업무를 맡아왔다.
머스크는 트럼프와 소셜 미디어로 공방을 벌인 당일인 지난 5일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의 X 계정 팔로우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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