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잔류가 목표인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1승 상대로 점찍었던 체코에게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2세트는 17-25로 내줬지만 3세트에서 다시 힘을 냈다.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가 7점을 올리는 등 맹활약한 덕분에 25-21로 세트를 가져왔다.
4세트에서 무려 11개 팀 범실을 범하면서 9-25로 와르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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