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대표’ 울산 HD가 미국에서 클럽 월드컵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울산은 지난 6일 오전 9시(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출국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거쳐 6일 오후 5시(현지시간) 샬럿에 도착했다.
다음 날인 7일 오전 10시부터(현지시간) 실내에서 액티베이션을 진행, 실외에서는 현지 적응과 컨디션 점검, 패턴 훈련을 약 두 시간 정도 소화하며 미국에서 첫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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