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02년생 에이스로 급부상한 송승기, 키움은 2025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06년생 에이스 정현우가 선발로 예고됐다.
2025년 전체 1순위로 키움에 합류한 후 첫 선발로 낙점된 데뷔 첫 경기부터 ‘120구 투혼’을 보여준 바 있다.
최근 등판인 3일 LG전에서는 2.1이닝 5실점 5피안타 1사사구로 이닝 당 투구수가 많이 소모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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