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정무 우상호·홍보 이규연·민정 오광수 임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통령실, 정무 우상호·홍보 이규연·민정 오광수 임명

대통령실은 지난 6일 윤석열 정부의 3실장·8수석 체제를 3실장·7수석·1보좌관 체제로 전환한 뒤 7명의 수석 중 5명의 임명을 완료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무수석에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홍보소통수석에 이규연 전 JTBC 고문, 민정수석에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 변호사가 각각 임명됐다고 밝혔다.

오 수석에 대해서는 “이 대통령의 검찰 개혁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있어 새 정부의 첫 민정수석으로 임명됐다.사법 개혁에 대한 오 수석의 의지도 확인했다”며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검찰 특수통 출신 민정수석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