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 후보 TV 토론회에서 여성 신체 관련 성폭력적 발언을 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제명 청원에 동의하는 이들이 30만명을 넘겼다.
8일 국회 국민동의 청원 누리집에 따르면, 지난 4일 공개된 ‘이준석 의원의 제명에 관한 청원’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34만3529명이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동의 청원은 청원서 공개 후 30일 이내에 5만명 이상 동의하면 국회 심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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