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광역버스(준공영제·민영제)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광역버스의 운영실태 및 차량상태, 정비 이력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총 25개 노선의 296대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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