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농업 국제표준화 방향 도출…미국·독일과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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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국제표준화 방향 도출…미국·독일과 협력 논의

농촌진흥청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는 12일 전북 전주시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2025년 스마트농업 기술 표준화 학술 토론회(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 농업기술 전문가뿐 아니라 미국, 독일 등 주요국 관련 기관 및 국제 표준화 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스마트농업의 국제표준화 방향성과 협력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부 스마트농업 표준화 공개 토론회(포럼)에서는 스마트농업 관련 표준안에 대해 논의하고 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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