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충북본부, 장애인 재활시설,허브농가 농촌 봉사활동 코레일 충북본부가 농촌과 복지시설의 경계에서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본부는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살림터'를 찾아 허브 수확 작업을 도우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를 해소하고자 코레일 충북본부는 6월 4일부터 12일까지 총 4일간 약 200여 명의 직원을 순차적으로 투입해 수확 작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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