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그니처 멤버 지원이 '워터밤 핫스타'의 명성과 달리 일거리가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지원은 "잘나가는 아이돌, 워터밤 핫스타인데 왜 섭외 연락이 안 오냐"며 씁쓸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전화를 통해 지원은 모델이 없는 수많은 제품의 광고모델이 되는 '노빠꾸 이달의 모델' 프로젝트에 합류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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