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폰 삭제’ 경호처 집중 수사하는 경찰…결국 尹 겨누나
경찰이 비화폰 서버 삭제와 관련해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을 재소환하는 등 경호처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특수단은 김 전 차장에 이어 박 전 처장을 다시 불러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결국 경호처에 지시 권한이 있는 윤 전 대통령을 소환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는 것이다.
경찰이 윤 전 대통령을 소환 조사한다면 경찰에 소환된 첫 전직 대통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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