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1기 지도부를 지낸 국회의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대통령은 만찬에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며 국민의 선택을 받은 만큼 이제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사명"이라며 국민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강조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2기 지도부를 지낸 국회의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