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도는 2025 지방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 6개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저발전 시군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생활기반시설 지원 사업,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사업 등으로 도비와 시군비 84억원씩 총 168억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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