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간) “가르나초가 맨유를 떠난다.선수와 구단 모두 결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1·스페인)가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간) “가르나초가 맨유를 떠난다.선수와 구단 모두 결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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