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설립 이후 25년간 많은 파도가 있었는데, 인공지능(AI)은 인터넷, 모바일 레벨(수준)의 파도인 것 같아요".
이 의장은 네이버의 AI 기술이 미국이나 중국에 비해 뒤처져 있다고 인정했다.
이 의장은 "네이버가 제일 첫 번째로 하고 싶은 (분야가) 상거래 쪽"이라며 "외부에서는 포시마크 투자를 두고 '왜 네이버가 중고 시장에 난데없이 투자했을까'라고 생각하겠지만, 우리는 상거래 데이터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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