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최첨단 기술의 요람인 미국 실리콘밸리에 첫 해외 투자법인을 설립한다.
'네이버 벤처스'는 또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한국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현지 해외 스타트업에 대해서도 투자 문호를 개방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네이버는 인재와 기술이 있는 곳에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실리콘밸리는 기술과 혁신의 산실로, 역량 있는 인재와 신기술이 모여드는 곳"이라며 첫 해외 투자법인을 실리콘밸리로 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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