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6·25전쟁 참전국 후손들을 광화문 광장에 초청해 서울시가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 참전국 후손 교류캠프'에 참가 중인 130명을 광화문 광장으로 초청했다.
서울시는 광화문 광장에 6·25전쟁 22개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상징 공간인 감사의 정원을 조성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