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는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인물과 함께하는 '그랜드 켄싱턴 아너스'의 두 번째 회원으로 가수 션을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션은 지난 6일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이랜드파크와 함께 만들어갈 선한 영향력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자전거는 핸드프린팅과 함께 켄싱턴호텔 설악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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