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이런 경기장 있나요?…초현실적 축구장, 중앙아시아에 탄생한다→中 지원 3만석 '랜드마크' 완공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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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이런 경기장 있나요?…초현실적 축구장, 중앙아시아에 탄생한다→中 지원 3만석 '랜드마크' 완공 임박

동남아시아에 이어 축구 불모지 중앙아시아에도 엄청난 규모의 축구 경기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중앙아시아 축구를 취재하는 토마스 불록 기자는 4일(한국시간) "중앙아시아의 새로운 경기장, 이번에는 타지키스탄에 생긴다"고 전헀다.

타지키스탄 축구 대표팀은 현재 두샨베에 위치한 파미르 스타디움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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