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9000만엔) 둘째 날까지 공동 11위에 올랐다.
이틀 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공동 11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올해 3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과 5월 한국에서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는 지난주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을 끝낸 뒤 일본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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