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Ruby’ 美 롤링스톤·컴플렉스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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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Ruby’ 美 롤링스톤·컴플렉스 찢었다

제니의 첫 정규 앨범 ‘Ruby’가 미국 롤링스톤과 컴플렉스가 뽑은 ‘2025년 최고의 앨범’에 나란히 선정됐다.

그녀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가 미국의 영향력 있는 음악 매체 롤링스톤(Rolling Stone)과 컴플렉스(Complex)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앨범’ 리스트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제니는 이번 성과를 통해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두 매체의 ‘올해 최고의 앨범’ 리스트에 포함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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