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가 미 트럼프 정부의 이란을 포함한 여러 국가 국민들에 대한 입국금지령에 대해서 7일(현지시간) "이란인에 대한 미국의 뿌리 깊은 적대감의 표현"이라며 강력히 비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란 국영 IRNA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 날 이란 외무부는 미국 정부가 지난 4일 발표한 특정 국가 국민에 대한 입국 금지령은 금지 대상을 순전히 국적과 종교에 따라 결정한 차별적 결정이라고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기 재임 당시 실시했던 미국 입국금지령을 4일 밤 부활시켜 앞으로 10여 국가 국민들의 미국 입국을 금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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