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중 한때 수만명을 수용했던 요르단 접경지 사막의 루크반 난민촌이 폐쇄됐다고 시리아 당국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함자 알무스타파 시리아 정보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루크반 난민촌이 문을 닫고 실향민들이 돌아가면서 옛 정권이 벌인 전쟁에 따른 비극적이고 슬픈 이야기의 한 장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곳은 2011년 시리아 내전이 발발한 이후 고향을 떠나 요르단으로 향하려는 피란민들이 국경 부근 황무지에 모여들며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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