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여성 A씨는 "애 키우니까 애 사진 보내고 싶은 거 당연히 이해하지만, 그것도 적당히 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말문을 열었다.
A씨에 따르면 문제의 친구는 단톡방 대화 흐름과 무관하게 매일 아이 사진을 올려왔다.
결혼 못 해서 그러냐'는데 대화가 안 통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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