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 3회에서는 윤동주(박보검 분)가 이경일(이정하)을 죽음으로 몰아간 민주영(오정세)에게 폭력을 휘두른 모습이 그려졌다.
고만식은 "이경일이 유류품이니까.원래 그런 거 소지하면 안 되는데 가지고 있었나 봐"라며 전했고, 윤동주는 "경일이 거 아니에요.이 시계 잘 보라고요.금토끼랑 그 새끼가 차고 있던 거랑 같은 거잖아요.경일이 죽인 놈 거예요.국과수에 보내서 지문이랑 DNA 확인해 보면"이라며 주장했다.
윤동주는 유류품을 들고 민주영에게 달려갔고, "네가 죽였지"라며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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