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자이언츠 롯데는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장단 13안타를 몰아친데 힘입어 두산베어스를 9-4로 승리했다.
두산은 1회초 정수빈이 안타와 2루 도루로 만든 1사 2루 기회에서 3번 양의지의 중전 적시타로 먼저 앞서나갔다.
전준우는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고승민은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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