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 10언더파 ‘코스레코드’ 2R 공동 선두…박민지 28위 ‘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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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 10언더파 ‘코스레코드’ 2R 공동 선두…박민지 28위 ‘분전’

‘장타 퀸’ 방신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몰아치고 공동 선두에 올랐다.

2라운드까지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방신실은 이가영, 한진선, 윤수아, 루키 정지효와 함께 공동 선두를 달렸다.

마지막 9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고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친 방신실은 “오늘 샷과 퍼트 감이 모두 좋았고 경기 끝날 때까지 몰입이 잘 됐다.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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