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이 같이 노력해 만든 앨범이 잘 되고 있어 기분이 좋다.”(성훈) “이번 목표는 빌보드 1위.”(제이크) 엔하이픈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새 앨범 ‘디자이어: 언리시’ 앨범으로 이룬 성과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엔하이픈 성훈은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벙커(서울시립미술관·SeMA)에서 열린 스포티파이·엔하이픈 팝업 ‘메종 엔하이픈’ 미디어 프레젠테이션에서 신보 발매 첫날 189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점에 대해 “잘 되고 있어 너무 좋다”고 웃어보이며 “무엇보다 엔진(팬덤명)분들이 좋아해 주고 있어서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메종 엔하이픈’(Maison ENHYPEN)은 스포티파이와 엔하이픈이 새 앨범 ‘디자이어: 언리시’(DESIRE: UNLEASH) 발매를 기념해 기획한 팝업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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