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열한 번째 대회인 ‘2025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우승 2억 1600만원)’ 2라운드에서 방신실이 10언더파를 치며 정지효·한진선·윤수아·이가영 과 공동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방신실은 버디 11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0언더파를 이날 기록했으며, 오전 7시 아웃 코스에서 출발한 정지효와 7시 33분 티업하고 경기를 마친 한진선, 6언더파를 친 윤수아, 4언더파를 친 이가영과 공동 선두에 랭크했다.
이가영도 세 타를 줄여나가며 윤수아와 같은 9언더파로 공동 4위권으로 경기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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