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달 착륙선, 착륙 시도 후 통신 두절···미션 공식 종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日 달 착륙선, 착륙 시도 후 통신 두절···미션 공식 종료

6일 달 착륙에 나섰던 일본 글로벌 달탐사 기업인 아이스페이스(ispace)의 ‘리질리언스’ 달 착륙선이 결국 통신이 두절되면서 착륙에 실패했다.

7일 아이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날 리질리언스 달 착륙선이 달 표면에 착륙을 시도했으나, 착륙 절차 이후 관제센터와의 통신이 두절됐다.

6일 오전 8시 기준, 임무 통제팀은 착륙선과의 통신 복구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 ‘석세스(Success) 9(미션의 목표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