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평가전 찾은 전 대표팀 세터 이다영 "미국 리그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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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평가전 찾은 전 대표팀 세터 이다영 "미국 리그 만족"

"국내 V리그에서 다시 뛰고 싶은 마음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 미국 리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세터로 활약했던 이다영(미국 샌디에이고 모조)이 7일 한국 남자 대표팀과 네덜란드 간 평가전이 열린 천안 유관순체육관을 찾았다.

이다영의 쌍둥이 자매로 여자대표팀의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했던 이재영(전 흥국생명)도 이날 경기장을 찾아 이다영과 별도로 경기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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