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홈런 선두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두 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24호 홈런을 친 디아즈는 최다 홈런 2위 오스틴 딘(18개·LG 트윈스)과 격차를 6개로 벌렸다.
그는 올 시즌 24개 홈런 중 18개를 홈구장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터뜨리는 등 홈 이점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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