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1시 7분께 경남 양산시 동면 여락리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차량 36대, 인력 102명, 굴착기 등을 동원해 약 4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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