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의 사령탑인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은 네덜란드와 두 차례 평가전을 1승 1패로 마무리한 뒤 강팀과 모의고사가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구 챌린지컵)과 세계선수권대회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자평했다.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바레인에서 열리는 AVC 네이션스컵에 출전하고 9월엔 세계선수권에 나서는데, 강팀을 상대로 한 모의고사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그는 이어 "AVC컵에 나오는 카타르와 파키스탄뿐만 아니라 호주, 인도네시아와 개최국 바레인도 만만찮다"면서 "작년 (준결승에서) 파키스탄에 져 아쉬움 있었지만, (결승에서) 카타르와 상대하고 싶다.올해는 우승하고 싶고,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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