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체조 간판선수인 허웅(제천시청)이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허웅은 7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안마 결승에서 14.633점을 받아 카자흐스탄의 나리만 쿠르바노프(14.933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김재호(제천시청)는 세 종목 모두 결승에 진출했으며, 문건영은 평행봉 종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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