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병사의 생명을 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자신의 신분을 우크라이나군 병사라고 밝힌 한 이용자가 우크라이나 삼성전자 홈페이지 리뷰 게시판에 올린 사진.
이 같은 사연은 곧바로 온라인상에서 퍼졌고, 삼성전자 우크라이나 고객지원센터도 빠르게 반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