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대선 이후 정권교체 첫 주말을 맞은 7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는 집회와 부정선거 주장 집회가 열렸다.
당초 1만명 규모로 집회가 신고됐지만 실제 행사 규모는 크게 줄어 오후 4시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 집회에는 오후 4시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약 1200명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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