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해 '어이쿠'… 와장창 깨진 유리창에도 민사라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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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어이쿠'… 와장창 깨진 유리창에도 민사라 알아서?

만취한 2명에 의해 매장 유리가 깨진 사장이 억울하다는 사연을 올려 공감을 사고 있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전날 '매장 유리가 깨졌는데 고의성이 없어 경찰 신고가 안 된다고 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매장 유리가 깨져서 CCTV를 봤더니 새벽에 외부에서 남성 2명이 술 먹고 장난치다가 깨졌다"라며 "신고해 경찰이 왔는데 고의성이 없어 신고가 안 된다고 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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