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K-POP 대작전' 펼쳤다! 댄스 신고식→안무 챌린지까지 '예능감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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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K-POP 대작전' 펼쳤다! 댄스 신고식→안무 챌린지까지 '예능감 MAX'

3개를 뽑아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하는 레이부터 0개를 뽑아 다시 뽑기를 요청하는 이서까지 다양한 반응이 오가는 가운데, 미션을 통해 보석 카드를 획득해야 한다는 제작진의 설명에 안유진은 "제가 보석인데"라는 재치로 미소를 유발했고, 마지막으로 등장해 선택권이 없던 장원영은 남은 카드를 향해 "나를 위해 기다리고 있었구나"라며 여전한 '원영적 사고'를 드러냈다.

이어 K-POP에 일가견 있는 아이브에게 딱 맞춘 'K-POP의 악마 찾기' 미션이 공개됐고,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댄스 신고식에 나선 아이브는 아이브의 'TKO'부터 오렌지 캬라멜의 '마법소녀', 있지(ITZY)의 '달라 달라' 등 각자 자신 있는 노래에 안무를 펼치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동시에 'K-POP잘알'의 면모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최종 미션인 '런닝 아이브'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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