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호너 레드불 F1 대표가 대위기에 빠졌다고 모터스포츠 전문매체인 ‘GPBIOG’가 전했다.
‘GPBIOG’는 라는 타이틀의 기사를 통해 “레드불의 태국 공동 오너가 팀과 호너 대표의 퍼포먼스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는 정보를 취득했다”며 “이는 2024년 초부터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호너 대표의 팀 내 입지가 제한 되는 등 레드불 퇴사가 빨라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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