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이 생후 8개월 딸 재이와 함께 현충일을 맞아 역사 박물관을 방문했다.
영상에서 박수홍은 현충일을 맞아 딸 재이에게 직접 역사 교육을 시작했다.
특히 박수홍은 "재이 외증조부님이 받은 훈장이다.우리에게 남겨주셨다.굉장히 훌륭한 분이었다"라고 소개하며 고인이 남긴 훈장을 재이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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