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IBE] 신종근의 'K-리큐르' 이야기…수수소주와 고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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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IBE] 신종근의 'K-리큐르' 이야기…수수소주와 고량주

고려시대 원나라를 통해 술 증류법이 들어온 이후 우리 조상은 수수로도 당연히 술을 빚었고 증류해 수수소주를 만들어 마셨다.

이러한 생산 방식의 변화로 현재의 수성고량주는 우리나라 기술이 일부 들어갔지만, 중국재료로 중국에서 만들고 있기에 우리 술이라고 하기는 다소 무리가 있다.

이제 우리는 몇십년 만에 우리 땅에서 우리 수수로 만든 다양한 고량주를 맛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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