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에 "연예인 갑질" 지적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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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에 "연예인 갑질" 지적 왜?

영상 속 장윤정은 도경완에게 "제작진한테 연락이 왔다.콘텐츠가 없다고 혼술 먹는 거 한 번만 찍어달라고 했다"고 밝히며, 남편과 같은 식당에서 따로 앉아 '혼술' 촬영을 했다.

특히 장윤정은 고기를 굽던 중 촬영 중인 도경완을 보며 "제작진 너무 불쌍하다.나랑 찍을 때는 제작진에게 계속 먹으라고 준다"며 "연예인 갑질이라고 들어보셨냐.도경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윤정은 "(도경완은 제작진한테) 한 입도 안 준다.아무리 촬영이라고 해도 이렇게 냄새 때문에 미칠 때는 한입씩 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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