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강남유닉투어' 황톳길 피크닉·별빛요가 운영…도심 속 힐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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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강남유닉투어' 황톳길 피크닉·별빛요가 운영…도심 속 힐링 제공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도심 속 힐링 명소로 떠오른 양재천 황톳길과 삼성해맞이공원을 배경으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인 '강남유닉투어'를 운영한다.

오는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양재천 황톳길 피크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유닉투어는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양재천 황톳길 피크닉과 별빛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과 구민 모두 힐링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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