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인 2006년생 동갑 정지효와 김시현이 올해 목표로 나란히 "신인왕과 첫 승"을 내걸었다.
이틀 합계 10언더파 134타의 성적을 낸 정지효는 오후 1시 현재 한진선과 함께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또 김시현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 공동 4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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