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B NEWS 사진=AFPBB NEWS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7일(한국시간) 소속사 CAA 베이스를 통해 “토트넘 감독으로 지낸 시간을 돌아볼 때 마음 깊이 남은 감정은 자부심”이라며 “잉글랜드의 역사 깊은 팀을 이끌고 마땅히 받아야 할 영광을 되찾은 건 평생 마음에 간직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년 7월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3~24시즌 구단 팬들이 원하던 공격 축구를 되살렸다.
첫 시즌 리그 5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보였으나 2024~25시즌은 어려움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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