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자녀 앞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아내를 때린 뒤 방화하려던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분당경찰서는 특수폭행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A씨의 자녀가 찍은 영상을 확인한 뒤 그를 긴급체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연말연시 평택 곳곳서 온정의 손길…종교계·기업·시민사회 나눔 릴레이
[알림] ‘6·3 지선’ 빈틈없는 취재 생생한 소식 전하겠습니다
인천, 행정체제 개편부터 실버패스까지…생활정책 공개 [새해 달라지는 것들]
李 대통령, 트럼프가 보낸 ‘백악관 황금열쇠’ 공개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