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의 통 큰 미담이 공개됐다.
이날 안길강은 “촬영이 끝나고 소지섭이 금 한 돈씩 돌렸다”고 밝혔다.
이에 소지섭은 “항상 촬영이 끝나면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뭔가를 나눠왔다.사비로 준비했는데 협찬으로 오해하더라”며 “금은 협찬도 안 되니까 진심으로 준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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